본문 영역
[2026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김도연 여자 5000m 1위, 서범수 남자경보 10000m 1위
게시일 : 2026-03-27 | 조회수 : 38
.jpg)
1. 김도연 여자 일반부 5000m 1위, 1500m 2위
 
올 시즌 국내 첫 트랙대회인 2026김해 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김도연 선수가
여자 일반부 5000m에서 16분25초19로 1위를 기록했다.
3/27(금) 오전 9시40분 시작한 여자 5000m에서 김도연 선수는 출발과 함께 선두권에서
혼자만의 레이스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가장 먼저 골인 지점을 통과했다.
지난 동계 전지훈련 동안의 부상으로 3월 서울국제마라톤에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시즌 첫 출전한 이번 대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털어내며 여자장거리 종목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또한, 김도연 선수는 3/25(수) 오후15시30분에 치뤄진 여자 1500m에도 출전해
4분22초94로 2위를 기록하며 주종목이 장거리임에도 빠른 스피드를 필요로 하는
중거리 종목도 가능함을 보였다.
2. 서범수 남자 경보 일반부 10000m
1위
3/26(목) 오전 8시50분 남자 경보 10000m에 출전한 서범수 선수가 40분34초59로
1위를 기록했다.
고등학교(경북체고) 졸업 후 올해 팀에 입단하여 일반부 첫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본인 기록(종전:42분35초84)을 무려 2분이상 앞당기며 1위를 차지해 첫 성인무대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서번수 선수는 고등부 시절 두 발이 동시에 뜨는(Loss of Contact)파울로 경기를
끝마치지 못하고 실격을 당하기도 했으나 팀에 입단한 후 출전한 3개 대회에서는
(도쿄새해경보, 고베 일본경보선수권,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 단 한 개의 파울도
받지 않으며 경보 주법의 기술적인 부분도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올해 5월 홍콩에서 열리는 U20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 출전을 목표하고 있는
서범수 선수는 출전 기준 기록인 46분02초88 보다 5분 이상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대표 선발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여자 일반부 5000m 경기결과]
1위: 김도연(삼성전자) 16분25초19
2위: 오혜원(익산시청) 17분16초16
3위: 고희주(부천시청) 17분17초40
[남자경보 일반부 10000m 경기결과]
1위: 서범수(삼성전자) 40분34초59
2위: 강길동(청주시청) 42분40초03
3위: 송민기(경기도청) 46분37초58
[여자 일반부 1500m 경기결과]
1위: 박나연(원주시청) 4분21초96
2위: 김도연(삼성전자) 4분22초94
3위: 차지원(문경시청) 4분26초00
- 다음글 | 마지막 글입니다.
- 이전글 | 아시아경보선수권대회 최병광 4위





